국산 의료기기가 아프리카 시장에도 진출한다.
대화기기(대표 윤대영)는 최근 중소 의료기기 업체로는 비교적 큰 규모인30만달러어치의 수액 자동주입기를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수출키로 하고 3월말까지 선적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화기기의 이번 대남아프리카공화국 수출을 계기로 그간 각 업체별로 소규모 수출해오던 국산 의료기기의 아프리카시장 진출이 본격화될수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화기기의 한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내수에서 탈피, 수출을 확대키 위해세계 유명 의료기기 전시회에 적극 참가하는 한편 제품성능 및 디자인 보강에주력해 왔다"며 특히 전기수술기.환자감시장치 등도 아프리카를 비롯한 여러국가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어 올해 수출물량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박효상기자〉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7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8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
9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
10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