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파수공용통신(TRS)전국사업권 획득 경쟁에 참여하고 있는 동부.한진.
한화 등 3개그룹이 세계적 통신장비업체인 미국 에릭슨US사를 기술협력사로끌어들이기 위한 막바지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어 눈길.
이는 기아그룹이 모토롤러사와、 아남그룹이 지오텍사 등과 각각 기술제휴를 맺고 사업권 획득경쟁에 본격 나서고 있어 디지털 TRS기술을 보유하고있는 나머지 업체인 에릭슨US사를 파트너로 확보하지 않고서는 사업참여가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
이들 그룹들은 태스크포스팀을 비롯해 심지어는 그룹의 경영진까지 총동원돼 "에릭슨 끌어들이기 경쟁"에 나서고 있어 누가 에릭슨과 손을 잡느냐에따라 사업권의 향배도 판가름날 전망.
<김위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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