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작사인 순필름이 장현수감독의 액션영화 "본 투 킬(Born To Kill)"을 제작하면서 우리영화 사상 최대의 액수를 보장받는 보험에 가입해 화제.
현재 80% 가까이 촬영을 마친 순필름측은 당초 계획에 없었던 대규모액션신을 추가하면서 배우와 스태프를 위해 2월 한달간 한시적으로 보험에 가입하여 촬영중 사고나 부상시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
장감독과 정일성촬영감독을 포함한 주요 스태프와 정우성.심은하 등을 포함한 제작팀 30여명이 가입한 보험은 1인당 보험액이 최고 5천만원까지로 총액이 15억원에 이른다고.
12일부터 4일간 포항에 있는 한 나이트클럽에서 라스트신 촬영을 끝으로전반부작업을 마치는 제작진은 1개월가량의 후반부작업을 거쳐 4월초 영화를개봉할 예정.
<김성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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