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씨 영하 10도 안팎의 혹한속에서도 가전3사를 비롯한 에어컨공급업체들이 여름계절상품인 에어컨의 할인예약판매행사는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양상.
가전3사와 만도기계 등 에어컨전문업체들은 업체별로 지난해 12월중순경대대적인 할인예약판매행사가 끝나자마자 곧바로 "할인"자를 뺀 "예약판매"를실시하더니 올 들어서는 다시 "할인예약판매"를 실시, 겨울내내 여름계절상품인 에어컨판촉행사에 매달려 있는 모습.
이와 관련, 매장을 찾은 한 관계자는 "에어컨의 경우 기상에 따라 수요가변하는 계절상품인 만큼 초기에 수요를 확보하는 것이 안정적인 판매전략이긴하지만 겨울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할인예약판매-예약판매-할인예약판매"로이어지는 판촉경쟁은 지나치다"면서 "용산전자상가의 한 매장에서 이벤트걸까지 동원해 에어컨 전단을 나눠주면서 고객유치경쟁에 나서는 것을 보면차라리 안타까운 생각마저 든다"고 한마디.
<이경우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시론]AI와 함께 열어가는 의약품 신속 허가
-
2
[사설] 로봇기업 영세성 넘어야 피지컬AI 꽃핀다
-
3
[데스크라인]'K-보안'에 거는 기대
-
4
[ET톡] K-뷰티의 방주, 올리브영
-
5
[임성은의 정책과 혁신] 〈42〉교육감 선거제 개선, 민주당 주도의 입법권 행사의 적기
-
6
[김태섭의 M&A인사이트] 〈18〉총은 줬다, 총알은 없다
-
7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02〉주식폭등 시대, 월급쟁이 애상곡
-
8
[기고]AI 에이전트의 시대, BI는 대체되는 것이 아니라 '진화'하는 것
-
9
[기고] 전분야 마이데이터, 내 손 위의 정보가 나를 돕는 시대
-
10
[김동현의 AI 시대와 한국의 선택] 〈4〉0.1%의 핵심기술과 한국 AI의 생존 방정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