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벨(대표 이광세)이 올해부터 채널위주의 단품판매에서 인터네트 중심의 통합솔루션 공급 방식으로 제품전략을 급선회한다.
한국노벨은 단순 근거리통신망(LAN)에서 점차 일괄공급방식의 통합솔루션을 요구하는 고객들이 증가함에 따라 올해부터 네트워크운용체계 "네트웨어"에 인터네트제품 "콜셰어.페레",전자메일.스케줄시스템 "그룹와이즈", 네트워크관리시스템 "매니지와이즈"등을 함께 제공하는 전략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노벨은 또 "네트웨어"가 은행 금융권 지점망관리와 캐드캠지원 응용소프트웨어 개발도구로 사용되는 추세가 확산되고 있다고 판단, 시스템통합(SI)업계와의 제휴를 통한 영업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노벨은 특히 인터네트솔루션 공급전략의 일환으로 최근 삼성전자와 체결한 바 있는 "콜셰어.페레" 라이선스공급방식을 국내 업체들에 지속적으로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함께 이같은 제품 및 영업전략을 밑바침하기 위해 올4월에 발표될 "네트웨어" 차기버전 한글판을 사상 처음으로 미국과 동시에 출하한다는 계획도세워놓고 있다.
이밖에 한국노벨은 노벨 공인자격증(CNI.CNE)소지자를 통한 고급 기술영업을 강화한다는 방침아래 미본사 지정 공인교육센터(NAEC)지원을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현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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