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공업진흥회는 지난 19일 한국종합전시장에서 개최한 전자부품구매계획세미나가 입추의 여지없는 대성황리에 끝나자 의외의 결과라며 크게만족하는눈치.
한 관계자는 "세미나 좌석을 2백50석 정도 준비했는데 참석자들이 의외로많아 좌석을 추가로 마련하느라 곤욕을 치렀다"며 세미나결과에 만족을 표시하고는 "내년에는 더 큰 회의실을 마련해야 할 것 같다"며 연신 싱글벙글.
또 다른 한 관계자도 "참석자 대부분이 부품업계 관계자들이라는 점은 이세미나의 연륜과 무게를 의미하는 것"이라고 평가.
그러나 또 한 관계자는 "이 행사의 성료를 진흥회의 입장에서는 당연히 즐거워 해야 하지만 기업들이 오죽 어려웠으면 새끼줄 잡는 심정으로 세미나장소로 달려 왔겠느냐"며 색다른 분석을 내놔 관심.
<모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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