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대표 이래흔)은 18일 그린라운드에 대비하기 위해 내년 중반기까지환경관리 전문화 시스템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현대건설은 이를 위해 최근 3개월간 토목공사 현장 32개、 아파트공사 현장 45개、 일반건축공사 현장 34개、 플랜트 및 전기공사 현장 8개 등 국 내총 1백19개 현장을 대상으로 건설폐기물 처리 및 재활용、 소음.진동 관리 대기오염 관리 및 수질오염 관리 등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현대건설은 설문결과를 토대로 실무지침서 제작과 함께 전국 각지의 현장 별특성을 담은 환경 관리 전문화 시스템을 만들어 데이터베이스화하는 작업을 병행할 예정이다. <정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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