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산업부가 추진하고 있는 고효율 에어컨 개발관련 후속사업참여 여부를 놓고 에어컨업체들은 명분과 실리사이에서 고민.
에어컨업체들은 원가인상부담에 따른 사업성문제와 각종 기술적 제약요인 등으로 인해 고효율에어컨사업참여가 내키지 않은 심정이나 하절기전역수급난해소라고 하는 사실상의 국책사업에서 발을 뺄 뾰족한 명분이 없어 서로눈치를 보며 대세파악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
특히 공조기기전문업체의 실무자들은 "정부가 강력하게 밀어붙일 경우 업체의 입장에서 노골적으로 외면하기 어려운 상황이라지만 어차피 후속사업이 진행된다면 참가업체의 입장이 고루 반영된 계획안이 제시됐으면 좋겠다"고 한 목소리. <유형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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