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부품 경남 양산공장의 여성근로자 솔벤트집단중독사고의 원인에 대한 의견이 다각도로 제기되고 있어 주목.
LG측은 근로자들이 사용한 세정제에는 솔벤트뿐만 아니라 플럭스프루프(SPG- 6)와 프레온가스도 있었기 때문에 어느 물질로 인한 중독인지는 각각의 물질 이 인체에 미치는 결과에 대한 분석이 나온 후에나 가능할 것이라며 이번사 건이 세간에 알려진 것처럼 단순히 솔벤트에 의한 중독이 아닐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
이 회사는 또한 솔벤트를 일본으로부터 도입할 때에도 한림대의료원에 성분 분석을 의뢰한 결과 인체에 대한 영향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었다고 주장하고 있어 현재 실시하고 있는 산업안전보건원의 역학조사결과가 나와야 구체적인 진상파악이나 보상이 이루어질 전망.
그러나 더욱 근본적인 원인일 수도 있는 작업환경에 대한 문제는 모두들 부각시키기를 꺼리고 있는 눈치여서 조사결과가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라는 지적이 팽배. <이은용 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기고] AI를 탑재한 디지털 트윈, 물리 세계를 통제한다
-
2
[정구민의 테크읽기] '파리모터쇼'로 보는 중국의 공세, 유럽의 위기와 우리의 과제
-
3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4
[사설] K증시, 충격을 경쟁력으로 메우자
-
5
[ET시론] 딥테크가 만드는 산업 구조의 다양화와 제2·제3의 성장축
-
6
[데스크라인] 모두의 창업 2기, 다시 서는 희망의 사다리 돼야
-
7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11〉사이버공격의 시대, 정보보안 일자리가 부상하는 이유
-
8
[리더스포럼] AI와 1인 유니콘 시대 도래:솔로프러너 육성
-
9
[테크 차이나] 기계를 팔고 끝나지 않는다…중국 '서비스형 제조' 수익과 책임
-
10
[ET시선]삼성바이오 노조, 글로벌 CDMO '골든타임' 무게 알아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