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지난 6월 대대적인 가전제품가격인하에 이어 또다시 값을 내릴것이라는 소문이 증권가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어 가전업계가 바싹 긴장하는 모습.
LG전자.대우전자 등 경쟁사들은 가격인하열의 진위여부파악과 함께 대응책까지 모색하는 등 심각한 분위기인데 벌써부터 추가인하에 따른 손실을 계산하기도. 이와 관련、 업계의 한 관계자는 "아무리 반도체부문에서 이익을 많이 내고있다고 하지만 너무 심한 게 아니냐"며 "가전제품값을 더 내릴 경우 국내시장에서의 판매전략은 전면수정돼야할 것"이라고 걱정. <이윤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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