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김광호)가 국내 최대 사운드카드업체인 옥소리에 4배속 CD롬 드라이브를 공급했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4배속 CD롬 드라이브 생산에 나선 삼성전자는 그동안 국내 PC업체는 물론 멀티미디어 키트업체를 상대로 CD롬 드라이브 공급 상담을 벌여왔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옥소리와 계약을 체결해 이 분야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옥소리는 매월 5천개 정도의 멀티미디어 키트를 판매하고 있어 삼성전자의 4배속 CD롬 드라이브 판매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삼성전자는 최근 확장 IDE방식의 4배속 CD롬 드라이브를 개발、 내수 시장은 물론이고 수출시장 개척에도 본격 나서고 있다.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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