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부 CATV업체들이 수입선 다변화 품목으로 묶여있는 방송장비에 대한 예외수입 허용을 요구하며 선이 닿는 곳마다로비를 펼치자 통산부 관계자 들은 어이가 없다는 표정들.
한 관계자는 "일부에서는 국산 방송장비만 가지고도 1백%에 가까운 방송운용을 하고 있는데 반해 이들은 일제가 아니면 절대 안된다며 막무가내로 예외수입을 인정해 달라고 떼를 쓰고 있다"며 일부 CATV사의 줄대기 청탁에 강한 불만을 피력.
또 한 관계자도 "국산장비를 써보고 정말 안되겠다 하면 몰라도 국산을 써보지도 않고 무조건 외제장비를 쓰겠다며 이쪽 저쪽에 청탁을 해 압력을 행사 한다는 것은 문제"라며 일부 CATV사의 시대 착오적인 민원 관철 태도를 질타. <모 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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