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지폐식별기를 국산화하는데 성공、 국내 판촉을 강화하고 있는 키마메카트로닉스 대표 임인선)가 최근 수직형 1천원권용 지폐식별기를 개발、 이달말부터 본격 출시한다.
키마메카트로닉스가 이번에 개발한 지폐식별기(모델명 KMB-100V)는 이 회사 의 고유모델인 KMB-1000H의 입수율과 위폐배제율 기능은 그대로 유지하되 기존의 수직형 지폐식별기가 갖고 있는 지폐 걸림현상을 최소화했다.
이 제품은 가시광선 및 적외선을 사용한 식별법을 채택、 1천원권 지폐의 4방향에 대해 90%이상의 입수율과 0.9초의 인식속도를 갖는다. 또 지폐 1매 반환기능과 지폐 도난 방지기능、 과부하시 전원 차단기능 등을 갖추고 있다. 키마메카트로닉스측은 "국내 제품중 최소형인 만큼 캔자판기나 담배자판기、 라면자판기 등과 기타 슬림형자판기에 장착이 용이하다"고 밝혔다.
<박영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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