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용 캠코더생산을 4개월전에 중단한 대우전자가 일본 산요사의 설비와 기술을 도입해 생산을 재개할 것이라는 소문이 대우전자의 공식부인에도 불구하고 끊이질 않아 대우의 캠코더사업방향에 관심이 더욱 집중.
업계관계자들은 최근에 일본산요가 캠코더생산을 크게 줄이고 있다는 점을 들어 대우전자에서 캠코더를 생산해 산요브랜드로 일본시장에 판매하는 것은양사의 이익을 충족시키고 또 양사의 이러한 움직임에 대한 정보가 직간접적 으로 흘러나오고 있다고 지적.
그러나 대우측 관계자는 "이제까지 산요와는 캠코더개발.생산을 위한 아무런 접촉도 갖지 않았다"며 "대우전자는 디지털 캠코더의 개발에 주력하고 있어사실상 아날로그방식의 캠코더사업에선 손을 뗀 상태"라고 이같은 소문을 극구 부인. <이윤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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