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일반용지팩스(PPF)와 레이저프린터、 복사기、 스캐너 등 다양한 사무기기 성능을 발휘하는 복합기(MFP) "멀티팩스파워"를 개발해놓고서도 제품가격을 정하지 못해 본격적인 광고 및 시판에나서지 못하고 있어 관심. 삼성이 이번에 개발한 멀티팩스파워는 사무기기가 복합화.고급화되는 추세를 선도할 제품으로 관심을 모았으나 제품 발표이후 10여일이 넘도록 "몸값"을 정하지 못하고있는 실정.
삼성이 이처럼 시장을 선도할 제품을 만들어 놓고도 시판가를 정하지 못하는것은 이 제품이 시판가 1백30만원대인 PPF와 40만원대인 레이저프린터 기능 을 포함하고 있어 최하 1백60~70만원대 이상으로 책정해야하는데 이는 너무고가격이라는 자체평가.
그렇다고 1백50만원대 수준에서 시판가를 정하자니 더많은 기능을 갖고 있는이 제품이 하위기종인 "CF-5300"과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 수요를 잠식할 우려가 높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처지. <함종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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