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출연연구소 개편작업이 실체를 드러내지 않은 채 장기화되자 이공 계 정부출연연구기관이 밀집해 있는 대덕연구단지내 상당수의 연구소들이 일손을 놓고 있는 실정.
대부분의 대덕연구단지 종사자들은 연구부서나 행정부서 가릴것 없이 지난해12월 정부 조직개편이후 2개월이나 지속되고 있는 대대적인 연구소 개편설로 인해 설왕설래를 계속하면서 "파장분위기"의 맥빠진 모습들.
더욱이 확인되지 않은 채 개편대상이 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일부연구소들은 스스로의 앞날을 예측하지 못하는 "힘"과 "정보"의 부재를 한탄 하며 시시각각 달라지는 언론의 출연연구소 개편보도에 일희일비하는 등 온통 촉각이 곤두서 있는 상태.
정부출연연구소의 한 관계자는 이와 관련, "개편작업이 어떻게 마무리되든지 간에 이같은 분위기는 젊은 박사들의 대규모 연구단지 탈출사태를 빚어낼 것 으로 전망하면서 앞일을 걱정. <대전=최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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