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철강회사인 티센사가 98년부터 독일에서 전화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미국의 주요 지역벨사인 벨사우스와 제휴하기로 했다.
이같은 제휴는 오는 98년부터 독일의 통신시장이 개방되는 데에 대비한 것으로 최근 독일의 비아그사와 영국의 브리티시 텔레컴(BT)사가 제휴한 이후 두번째다. 티센과 벨사우스는 이를 위해 새로운 회사를 설립하며 티센이 60%의 지분을 소유할 예정이다.
한편 독일의 공공기업인 RWE와 베가사도 전화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외국의 제휴업체를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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