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칩결함을 이유로 펜티엄PC 생산을 전면 중단하겠다고 선언한 IBM이 선언1 개월이 채 못돼 펜티엄PC 생산을 슬그머니 재개했을 뿐 아니라 생산량까지늘리고 있어 빈축을 사고 있다고.
IBM측은 생산재개에 대해 표면적으로는 "결함 칩에 대해 고객들이 예상외로 개의치 않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으나 실은 펜티엄PC 사업 중단에 따라 이 부문에 대한 매출이 줄어들어 PC사업의 전반적인 재구축 작업에 차질 이 빚어지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지배적.
업계의 한 관계자는 "IBM이 연말 PC특수가 끝난 후 별다른 이슈없이 펜티엄P C판매를 재개함으로써 결국 당초 펜티엄PC 판매중단의 이유로 내세운 "고객 의 투자 보호"가 퇴색되고 오히려 파워PC칩 생산을 위한 사전정비 작업이었다는 분석이 입증되었으며 IBM은 기업이미지에 많은 상처를 입게될 것"이라 고 촌평. <이경동 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시론]AI와 함께 열어가는 의약품 신속 허가
-
2
[사설] 로봇기업 영세성 넘어야 피지컬AI 꽃핀다
-
3
[데스크라인]'K-보안'에 거는 기대
-
4
[ET톡] K-뷰티의 방주, 올리브영
-
5
[임성은의 정책과 혁신] 〈42〉교육감 선거제 개선, 민주당 주도의 입법권 행사의 적기
-
6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02〉주식폭등 시대, 월급쟁이 애상곡
-
7
[김태섭의 M&A인사이트] 〈18〉총은 줬다, 총알은 없다
-
8
[기고]AI 에이전트의 시대, BI는 대체되는 것이 아니라 '진화'하는 것
-
9
[기고] 전분야 마이데이터, 내 손 위의 정보가 나를 돕는 시대
-
10
[김동현의 AI 시대와 한국의 선택] 〈4〉0.1%의 핵심기술과 한국 AI의 생존 방정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