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국토정보센터"구축과 이에 따른 종합토지전산망 시연회를 오는 19일 내무부 14층 회의실에서 갖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국토정보센터는 내무부가 주관이 되고 건설교통부가 협력부처로 참여, 구축 하게 된 것으로 이미 지난 82년부터 전산화한 3천4백만필지의 지적자료 및 4천3백만명의 주민등록자료, 건설교통부의 2천5백만필지의 공시지가자료가 서로 연결된 2억여건에 이르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베이스(DB)가 구축돼 있다.
전산화 대상업무는 *개인(법인)별 세대별 토지소유현황 관리 *개인(법인) 별 세대별 토지소유순위 관리 *개인(법인)별 세대별 토지과다소유현황 관리 *대기업 임원 토지소유현황 관리 *특별관리 대상자 토지소유/변동현황 관리 *투기조짐지역내 토지거래현황 관리 *지적통계(소유구분별.지목별 등) 관리 *정책정보(지목별.용도지역.용도지구별 등)관리 등이다.
<구근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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