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조직 개편으로 김세종 전상공자원부 전자정보국장이 최근 과기처 원자력실장으로 승진,자리를 옮긴데 대해 구전자정보국 소속 직원들은 이번 인사태풍의 와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전복의 사례로 지목.
구전자정보국 직원들은 김국장의 승진에 대해 그가 원래 원자력분야의 전문 가이기도 하지만 지난번 정부조직개편 작업 당시 자신이 이끌던 전자정보국 의 폐지에도 불구하고 정보통신부와의 업무조정에 열성적으로 나서는등 간부 로서 소신있는 행동이 높게 평가받은 결과가 아니었겠느냐고 나름대로 해석.
그는 특히 정부조직개편으로 구 상공자원부의 기구축소가 불가피해지고 이에따라 국장급 인사조정이 어려운 문제로 대두되자 스스로 자신의 인사를 백지 위임하겠다고 나선 바도 있는데 이때문에 통솔력이나 결단력뿐 아니라 인간 적인 면에서도 모범적인 면을 보여줘 후배들의 귀감이 되기도 했다고.
<이윤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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