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연말 실시된 쌍용컴퓨터의 부장급이하 조직개편이 의외로 강력해 올해 쌍용컴퓨터가 컴퓨터.정보관련 분야에서 어떤 실적을 보여줄지에 관심이집중. 쌍용컴퓨터는 이번 인사에서 "연공서열보다 실력"을 앞세워 창사 13년만에 12명의 과장.차장.부장에 대한 첫 권고사직인사를 단행하는 등 가히 태풍을방 불케 했다고.
이같은 분위기 때문인지 승진자들은 술자리도 자제하는 등 자중분위기.
쌍용의 한 관계자는 "그래도 금성SW나, 삼성 등 관련사보다는 약한 것 아니냐 면서 이달말로 예정된 이사급인사도 실력위주로 단행되지 않겠느냐고 조심스럽게 전망. <이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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