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창악기가 국내최초로 이른바 소음피아노로 불리는 사이런트피아노를개발했다고 발표하자 전자악기 제조업체들은 "그게 사실이냐"고 되묻는 등민 감한 반응.
K사의 한 관계자는 "영창이 사일런트 피아노 개발에 착수했다는 정보는 듣고있었지만 그렇게 빠른 시일내에 개발을 완료할 지는 전혀 예측하지 못했다" 며 영창이 의외로 한건했다는 표정.
또 다른 관계자는 "영창이 업종을 어쿠스틱에서 디지털로 완전 탈바꿈하는줄알았는데 속셈은 달랐던 모양"이라며 영창의 사일런트피아노 개발에 관해촌 평을 하고 "어찌됐든 의미있는 일을 해냈다"고 한마디.
이와는 달리 D사의 한 관계자는 "사일런트피아노의 수요는 디지털피아노가아 닌 일반피아노의 수요잠식에서 비롯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대세에는 지장이 없다"며 디지털피아노의 우위를 역설. <모 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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