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슨전자가 지난 9월부터 판매를 시작한 제2국민형 무선전화기가 소비자들로 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맥슨전자는 5만원대 국민형 전화기의 후속모델로 내놓은 6만원대의 제2국민 형 무선전화기가 월평균 1만5천대에 가까운 판매실적을 보이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5만원대 국민형 무선전화기가 판매초기 월 8천대정도 팔린 것과비교해 두배에 가까운 수치다.
맥슨전자는 제2국민형 무선전화기가 인기를 얻고 있는 것에 대해 신제품에는 광다이얼기능 등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고 색상과 디자인을 다양화함에 따라젊은 세대로 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맥슨전자는 현재 국내시장에서 저가형 무선전화기의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이기 때문에 국민형 무선전화기의 판매는 당분간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 하고 있다.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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