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정보통신(주)은 조흥은행과 주식.채권자산 투자운용시스템인 HI-PEAS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대신은 이에따라 조흥은행에 95년 상반기까지 은행고유계정 및 신탁계정의 주식.채권등 금융상품의 혼합펀드 관리와 분리계정처리등 관리업무, 주식 포트폴리오및 채권듀레이션 계산 등 첨단 유가증권 운용시스템을 구축해 준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조흥은행은 유가증권시장 개방및 금융시장의 국제화추 세에 따라 신상품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커스커디언(외국인 투자주식 관리 .보관)업무도 전산화 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고도의 전문성과 외국기관의 까다로운 요구를 수렴할 수 있는 전산시스템을 구축하게 돼 자산관리 및 대고객서비스에 만전을 기할 수 있다.
한편 HI-PEAS는 유가증권 운용관리시스템으로 대신그룹의 노하우와 일본 다 이와증권 및 다이와 종합연구소의 선진기술을 결합한 자산운용전문가를 위한 종합 유가증권 운용관리 시스템이다.
현재 국내 금융기관중 한국외환은행.삼성화재 등 13개 금융회사가 대신정보 통신의 HI-PEAS장비를 이용하고 있다. <구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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