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이크로소프트사는 새로운 PC통신서비스 "마블"(코드명)을 다음주 라 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컴덱스전시회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미국 "월스트리트 저널"지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전세계 컴퓨터업계의 최대행사인 컴덱스쇼에서 새로운 PC통신서비스 "마블"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마블 서비스의 개시일자와 사용요금등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까지밝혀지지 않았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마블"은 동사가 내년에 발표할 예정인 "윈도즈 95" 프로 그램에 접속기능이 포함돼 있어 프로그램내에서 간단한 마우스 조작으로 접속할 수 있는등 다양하고 편리한 기능들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시장조사업체인 양키그룹에 따르면 내년 PC통신 서비스시장은 이용자수가 9백만명으로 증가하고 매출은 14억달러정도로 30%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지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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