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디스플레이 업계가 공동으로 추진중인 가로 세로 비율 16대9의 와이드 광폭 컬러브라운관 프로젝트는 다소의 우여곡절은 있었지만 모처럼 시장 환경에 대응한 기민한 움직임이라는 평가.
이 과제는 1천억원이 넘는 개발비가 소요되기 때문에 업계 자체적으로는 재원조달이 불가능, 정부의 자금지원이 절실했는데 대형 과제의 경우 이미 연초에 모든 예산이 확정돼 갑자기 자금을 끌어오기가 어려웠다는 후문.
다행히 과제 주관기관인 디스플레이연구조합과 업계 실무자들이 정부 요로를찾아다니며 사업의 불가피성과 절박함을 호소하고 정부와 산업은행이 이를흔쾌히 받아들여 개발비를 지원키로 함으로써 개발사업 추진이 가능케 됐다는 것.
업계관계자들은 뒤늦게 구성한 대형과제가 순항할수 있게 된것은 그나마 업계와 연구조합의 적극적인 협력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이번일을 계기로 업계 간 협력체제가 한층 강화될 것을 기대.
<이택 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톡] AI 공장 혁명, 노사 구시대 '전선(戰線)' 걷어내야
-
2
[人사이트] 최하늘 에이블리 CTO “쇼핑 넘어 일상 취향까지 제일 잘 아는 플랫폼으로”
-
3
[보안칼럼] K사이버보안에 남은 골든타임
-
4
[사설] '모두의 창업'이 이끌 혁신 대한민국
-
5
[김경환 변호사의 IT법] 〈11〉골프장 코스 설계의 저작물성 인정 판례에 대한 비판적 검토
-
6
[정유신의 핀테크스토리]'괴물 AI' 미토스 등장, 'AI 창에는 AI 방패'로 맞서야
-
7
[미래포럼] AI의 '마지막 1마일' 데이터 스페이스에 달렸다
-
8
[콘텐츠칼럼] 게임도 문화라면, 세제 기준도 달라져야 한다
-
9
[ET톡]물 난리와 출연연의 역할
-
10
[이상직 변호사의 생성과 소멸] 〈21〉AI시대, 기술사회는 어떻게 분노사회가 되는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