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터 전문업체인 일산전자(대표 홍성용)가 CD-롬 드라이브와 MPEG보드 사업에 진출한다.
일산전자는 최근들어 멀티미디어 PC의 보급 확산으로 CD-롬 드라이브와 MPE G보드의 수요가 늘고 있다고 보고 대만의 한 중소업체로부터 CD-롬 드라이브 와 MPEG보드인 "플레이미디어"를 수입, 이르면 다음달부터 국내 공급할 계획 이라고 18일 밝혔다.
일산이 수입, 공급키로한 CD-롬 드라이브는 초당 3백KB의 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하며 3백20ms의 접속시간, 64KB의 버퍼용량을 갖고 있다.
특히 이제품은 CD-롬, CD-롬 XA, 멀티세션 방식의 포토CD, CD-I 등의 각종 CD 포맷을 지원한다.
이제품과 함께 일산이 판매할 예정인 MPEG보드는 MPEG1로 압축 저장된 각종 동영상을 재생할수 있는 제품으로로 ISA방식을 채택했다.
이제품은 최대 1천24×7백68의 해상도를 지원하며 피처 커넥터없이 VGA카드 와 연결할수 있다. <장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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