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국산 주전산기 소프트웨어전시회"와 "한국 국제캐드캠 그래픽스및 멀티미디어전 이 열리고 있는 KOEX에서 일부 입장객들이 한곳에 들어온후 사무 실을 통해 다른 전시장을 무료로 관람하는 사례가 늘어나 주최측이 고민.
지난15일부터 KOEX 별관을 칸막이로 막아 "주전산기 소프트웨어전시회" 와 캐드 캠 그래픽스전"을 열고 있는 주최측은 각각 3천원씩의 입장료를 받고있는데 일부 얌체 입장객들이 한곳에만 입장했다가 양쪽과 통하는 주최측 사무실을 통해 다른 전시회까지 관람하고 있다는 것.
주최측의 한 관계자는 "주로 학생들이 이같은 무료 입장을 하고 있는데 이런 사실이 알려지면서 무료입장객이 증가하고 있다"며 "그냥 두자는 의견과 건전한 전시 문화를 해치는 일이니 근절해야 한다는 입장이 팽팽히 맞섰으나무료 입장객 숫자가 자꾸 늘어나 할수없이 감시를 하고 있다"고 설명.
<이창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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