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IBM이 지난해에 이어 또 한차례 인원감축을 추진한다는 소문이 나돌면서 IBM 직원들간에 그 대상과 폭이 어느 정도인지와 어떤 퇴직 프로그램이 나올 것인가에 관심.
이는한국IBM이 강압적인 인원감축보다는 임직원 스스로 자진 퇴사를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퇴직프로그램을 마련, 이에 상응하는 퇴직금을 지불하기 때문에 퇴직기회를 잘 잡으면 상당한 목돈을 받을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
이에대해 업계의 한 관계자는 "이번 한국IBM의 인원감축은 경기회복으로 올해 매출은 좋아졌다 하더라도 다운사이징 등 전세계적인 컴퓨터 시스템 추세 를 감안할 때 어려움이 지속될 것이라는 예측에 대비하는 것"이라며 현재 전세계적으로 2만5천명인 IBM의 조직을 1만5천명으로 줄이는게 적정수준이라고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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