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컴퓨터(대표 장근호)가 연봉제 도입을 목표로 능력주의 원칙의 인사제도를 확대한다.
쌍용컴퓨터는그동안 각 사업부서 단위별로 적용하던 성과급제도를 확대, 개인별 능력과 성과에 따라 차등보상하는 개인별 인센티브 제도도 병행 실시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전직원을대상으로 실시하는 개인별 인센티브제도는 각 부서장이 추천한 상위 10%에 해당하는 직원에 대해서는 급여의 70%를 추가지급하고 그다음 20 %에 대해서는 급여의 40%를 추가지급하는 것으로 전직원의 30% 가 능력에 따른 차등보상을 받게된다.
쌍용컴퓨터는 또한 올 하반기중에 능력에 따라 호봉 승급폭이 달라질 수 있도록 현행 호봉제도를 개선하는 한편 발탁인사제도를 도입, 승격 자격연한을 축소함으로써 능력에 따라 승진과 승격이 이루어지게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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