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들어 지난 6월까지 상승곡선을 그리던 전자산업에 대한 산업 연구원의 실물 경기 지수가 7월들어 하락세로 돌아서자 이의 해석을 놓고 연구원내에 의견이 분분.
지난달 1백40~1백70선에 이르던 전자산업의 실물경기 지수가 이달들어 1백10 ~1백40선대로 떨어진 것을 두고 "엔고 덕에 호조를 보이던 수출증가율이 둔화되는등 국내 전자산업 경기가 진정국면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있는가 하면 "계절적인 일시적인 현상"이라는 분석도 제기.
그러나 일본이 엔고 극복 전략을 지속적으로 펴, 국내 전자산업의 국제 경쟁 력이 이제 한계점을 보이고 있다는 지적에는 의견이 일치하고 있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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