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설비 고장율 평소의 2배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생산설비의 고장률이 평상시의 2배, 지난해 여름에 비해 1.5배 가까이 늘어나 공장자동화(FA)업체들이 초비상.

FA업체들은 15일째 계속되는 폭염으로 수요업체들로부터 AS요청이 급증 하자 영업 및 개발인력까지 동원해 AS비상작전에 돌입했으나 사용자의 요구사항에 대처하기에는 인력이 턱없이 모자라 걱정이 태산.

공작기계업체의 한 관계자는 "지난해 부터 각업체마다 퀵서비스, 24시간서비 스 등 고객지원체제의 혁신을 내걸고 서비스에 주력해 왔는데 올여름 무더위 로 이같은 모토가 식언이 될 지경"이라며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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