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캐논의 복사기광고를 둘러싼 업체간의 입씨름이 채 가라앉기도 전에이번에는 신도리코의 복사기 신제품을 둘러싸고 논쟁이 발생.
올들어신도리코와 신문광고를 통해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A사는 최근 신도 리코가 세계 최초로 개발 했다고 발표한 잼자동제거 복사기 신제품인 "NT 40 00시리즈"의 본격 시판에 맞춰 대대적으로 실시하는 신문광고에 대해 강력하게 이의를 제기.
A사가이의를 제기한 부분은 신도 리코가 헤드카피로 내세운 "더이상의 복사 기는 없다"는 문구로 신도리코가 이에 대한 시정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강력한 대응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다고 으름장을 놓았다는 것.
이에대해 신도리코측은 "우리회사가 이번에 수년간 수십억원의 개발비를 투입 심혈을 기울여 자체 개발한 잼자동제거 복사기는 세계 어느 곳에 내놓아도 자신있는 제품"이라고 전제, "따라서 자사제품에 대해 자부심의 표현으로 "더 이상의 복사기는 없다"고 하는 광고문구를 가지고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곤란하다 며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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