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2(발신전용 휴대전화) 장비 제안업체에 대한 평가가 다음달 다시 치러질것으로 보인다.
25일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달초 발표된 CT-2장비 제안업체에 대한 평가 결과평가주체인 한국통신측의 기준을 만족시킨 업체가 없어 다음달 재평가 작업 을 벌이기로 했다는 것이다.
이에따라 금성통신.삼성전자 등 6개 제안업체들은 다음달 25일까지 한국 통신이 제시한 요건들을 보완해 다시 제출해야 한다.
한편한국통신측은 기지국부문에서 RF와 관리장치부문에서 한글화 작업을 필수항목으로 지정해 업체들에게 보완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지국과관리장치 위주로 실시된 1차 평가결과 기지국부문에서는 삼성 전자 가, 관리장치 부문에서는 금성통신이 각각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통신은 6개 업체 가운데 2개 업체를 선정할 방침인데 금성정보통신은 한국통신이 원하는 스펙을 만족하지 못해 도중에서 포기할 것으로 보인다.
관련업체들은최근 증시에서 나돈 제일정밀공업(주)의 시범사업자 선정은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밝히고 8월초쯤이나 돼야 최종결과가 나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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