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수정부품업계와 주요 반도체메이커들이 오실레이터용 IC공급을 둘러싸고 날카로운 신경전을 전개해 주목.
주요반도체 생산업체들이 오실레이터용 IC를 증산해주지 않은 데 대해 수정 부품업계는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지도 않으면서 무슨 고객 제일주의냐" 며 반도체업계를 강도높게 비난.
일부는"증산은 못할 망정 약속한 물량만은 공급해야 하지 않느냐"며 양산을 포기한 S사에 비난의 화살을 집중.
이에반해 반도체업계는 "극히 미미한 수요는 차지하고 예전에 수정부품업계 의 요구에 따라 생산량을 월 수백만개로 늘렸다가 주문이 뚝 끊겨 피해를 본 사례가 있다"며 증산불가입장을 고수.
업계의한 관계자는 "오실레이터용 IC는 반도체업계의 경우 보잘것없는 시장 이지만 수정부품업계에는 절대적"이라고 전제, "양 업계간의 이해를 충족 시킬 수 있는 공동구매등의 방안이 마련돼야 할 것"이라고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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