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이 분당 서현역사 개발업체로 낙찰돼 삼성의 유통업 진출이 관심을 끄는 가운데 컨소시엄에 참여한 삼성전기가 때아닌 이전설로 홍역.
이번삼성그룹의 서현역사 개발 컨소시엄에는 전자부품업체인 삼성전기가 최대 지주업체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역사가 완공되면 삼성 전기의 수원사무소가 이곳으로 이전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삼성전기 수원공장 사원들은 "사실무근"이라는 본사차원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술렁 이는 분위기이와관련 삼성전기의 한 관계자는 "삼성전기가 최근들어 사업다각화로 매출 규모가 확대되는 것과 때를 같이해 그룹의 여러가지 사업에 "약방의 감초"식 으로 연루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지적하고 "세계 10위권의 부품 전문업체 로 성장하려는 청사진이 이런 일들로 차질을 빚어서는 안될 것" 이라고 한마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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