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직할시 교육청이 최근 산하 교육기관에서 사용할 보통용지 팩시 밀리 (PPF)의 구매표준 기준을 수입완제품인 B4급으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지자 똑같은 제품의 국내개발에 성공한 삼성전자의 현지 대리점이 크게 반발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
삼성전자 대구지역 C&C대리점인 창신OA시스템은 최근 대구시교육청에 보낸 질의서에서 "전국민이 시장개방에 대응, 신토불이를 외치고 있는 현실에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된 A4급을 외면한 채 구태여 수입완제품으로서 값이 비싼B4급을 구입하려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의문을 제기.
이에대해 대구시 교육청측은 "학교 행정업무는 일반 행정업무와는 달리 시험지를 비롯해 각종 공문서를 전산 용지(B4)로 사용하기 때문에 A4급 제품을 사용하면 송수신된 문서를 다시 축소.확대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고 지적하고 "이때문에 다소 비용이 더 들더라도 B4급 제품을 쓸 수밖에 없는 실정 이라고 설명.
그러나관련 업계는 대구시교육청의 이번 내부결정이 전혀 수정될 여지가 없는 것은 아닐것으로 나름대로 분석하고 이달초 입찰공고에 이어 경쟁 입찰을 통해 최종 공급업체가 선정되기까지 많은 변수가 있을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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