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위원회를 20여 차례 열고도 끝내 합의점을 찾지 못한 채 분과 위원회 로 넘어 가는 등 TRS(주파수공용통신) 표준안 도출이 난항을 거듭 하자 아예 표준안을 만들지 않는 것이 어떻겠느냐는 표준안 무용론이 제기되고 있어 눈길. 그동안 실무 위원회 회의 과정을 지켜 본 일부 참석 업체들은 업체들간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맞서 분과위원회로 넘어가더라도 표준안 도출은 어려울 것이라는 회의적인 반응.
이들업체들은 설사 표준안이 정해진다 하더라도 공중망에 국한될 것이고 자 가망에는 적용되지 않을게 뻔한데 굳이 힘들게 표준안을 만들 필요가 있겠느냐고 주장.
그러나대다수 업체들은 이같은 주장에 공감은 하면서도 정부측에서 강력히 추진하고 있는 일인 만큼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어떤 안이든 만들어져야 하지 않겠느냐고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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