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항공(대표 이대원)은 서울 잠실과 경기 용인간 헬기 정기항공노선을 개설 운항사업에 본격 참여한다고 8일 밝혔다.
삼성항공은 잠실-용인간 헬기노선에 미벨사가 제작한 순항속도 2백30km/h , 항속거리 6백56km, 정원 6명의 벨412헬기를 취항할 예정이다.
삼성항공은 이를 위해 올해 수퍼푸마기를 들여왔으며 하반기까지 도핀 헬기 5대를 추가로 도입, 중소도시.관광지.공업단지 등 교통체증이 심각한 지역간 운항노선을 개설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삼성항공이 개설한 잠실-용인간 항공노선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매일 5회 왕복운행(월요일 휴항)하게 되는데 편도운항요금은 1인당 2만7천5 백원(13세미만 1만3천5백원), 소요시간은 2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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