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 전자상가의 양대 기둥인 용산및 청계천 상가에 지방 국세청의 강력한 세무조사가 실시됨에 따라 그렇지 않아도 매기침체에 시달리는 이곳상인들이 울상.
특히이들 대형업체들과 거래하고 있는 대다수 중소업체들은 부가세 불성실 신고업체를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로 가전.컴퓨터.부품 등에 걸쳐 대형 도매상들이 속속 세금추징을 당하자 이 불똥이 자신들에까지 튀지 않을까 전전긍긍하는 모습.
일부 상인들은 이들 세금추징업체 거래명단에 세무조사 근거가 되는 자신들의 이름이 들어 있는지를 확인하느라 아예 장사는 뒷전.
청계천상가의 한 상인은 "가뜩이나 매기도 위축돼 있는 상황에서 세무 한파 까지 겹쳐 봄날이 겨울같다"고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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