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를 새로 신청할 때 3개의 전화번호중 1개를 선택할 수 있게 된다.
한국통신은 국민의 통신이용을 위한 제도개선을 위해 오는 2월1일부터 새로 전화를 신청할 경우 컴퓨터에 의해 3개의 전화번호를 제시해 이중 신청자가 원하는 1개의 전화번호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한국통신은우선 오는 2월1일부터 서울지역의 가입자를 대상으로 이 제도를 시범 실시하고 3월부터는 부산.경남, 인천.경기, 전남, 대구.경북, 충남.충 북 등 6개 지역으로 확대하는데 이어 4월부터는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한국 통신은 전화를 타지역으로 이전할 경우 국번호를 제외한 4자리 번호가 컴퓨터에 의해 기존번호와 동일하거나 유사한 번호를 부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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