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오토 데스크의 "공인딜러"를 희망하는 업체가 무려 1백30개에 이른것으로 알려 지자 캐드(컴퓨터 이용 설계)업계 관계자들은 매우 의외라는 표정. 특히 이번 딜러 신청이 갖가지 구설수를 낳으면서 일부에서는 유통망 축소정책을 비판하고 희망 딜러수가 지난해에 비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견했으나 1백개가 훨씬 넘는 업체가 신청을 함으로써 그같은 전망을 무색케 한 것.
업계의한 관계자는 "오토캐드" 사업이 지난해의 예로 미루어 업체 들로서는짭짤한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계산이 섰기 때문에 이같은 결과를 초래한 것으로 보면서도, 굳이 매출수익성을 따지지 않더라도 어차피 캐드캠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오토캐드"를 다룰 수밖에 없는 업계 현실도 한 몫을 했을 것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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