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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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꼰대 대한민국, 기회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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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대한민국이 죽어간다2024-11-2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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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출생신고서와 사망신고서를 같이 작성했다2024-10-2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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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하나의 '사실'에 오만적 진실이 존재하는 사회2024-10-1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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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마음껏 비난하고 남 탓을 하자2024-09-2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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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새벽 2시, 미성숙한 40대의 가치관 정리2024-07-1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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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정답을 아는 것, 정보를 소비하는 것2024-06-2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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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오픈 이노베이션, 기업의 미래를 위한 필수 전략2024-06-1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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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거짓이 섞인 진실2024-05-2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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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지속적 합리성을 찾는 셀프 리더십의 필요2024-05-0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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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이끌거나, 따르거나, 떠나거나2024-04-2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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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욕망 덩어리 사회의 사회적 합의2024-04-1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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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생각과 가치관의 다양성, 정답은 없다2024-03-2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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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우리 삶은 '의미부여'의 연속이지 않을까?2024-02-2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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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사람으로서 상식과 이기심의 경계2024-01-25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