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31 18:00
환경신기술 기업이 뛴다
환경부는 우수한 환경기술을 가진 기업에 주는 ‘환경신기술(NET)인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기술사용자는 신기술을 믿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정부가 보장하고, 기술개발자는 개발된 기술을 현장에 신속하게 보급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대표적으로 ‘폐기물을 종류별로 분리해 재활용이 쉽도록 만드는 기술’ ‘기름으로 오염된 토양을 단시간에 정화하는 기술’ 등이 있다. 환경신기술과 보유 기업을 연재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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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한국워터테크놀로지, 전기탈수기로 슬러지 처리비용 확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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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부강테크, 폐수 정화기술로 글로벌 시장 공략2015-1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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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신종합환경, 총인제거기술 공법사 입지 확고2015-12-1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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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리클린, 음식물쓰레기로 사료·기름 만든다2015-12-1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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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현테크이엔지, 융복합 탈취기술로 악취 ‘싹’2015-12-0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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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가람환경기술, 복합 흡착제로 악취 ‘싹’2015-11-24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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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대보건설, 매립 폐기물 감량·연료화로 매립지 수명 연장2015-11-1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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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애니텍, 대중교통 차량 내부 공기정화 책임진다2015-11-1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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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에코필, 중금속·무기물 오염 토양 ‘트러블 슈팅’2015-11-1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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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남광건설, 경제적으로 바이오가스 만든다2015-11-1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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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엠씨이코리아, 조류제거 기술로 녹조문제 해결2015-11-0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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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평강산업개발, EPM공법으로 맨홀보수 효율 극대화2015-11-0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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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한국도시녹화, 도시에 인공습지 조성2015-10-2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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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태평림건설, 맨홀 보수 기술 “내가 으뜸”2015-10-1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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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케이디, 폐타이어로 하수처리 질소·인 제거2015-10-12 1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