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20 18:00
모바일 오피스
2011년 우리 산업계는 스마트 혁명으로 요동치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근무환경이 진화한다. ‘하드 워크(hard work)’가 자취를 감추고 ‘스마트 워크(smart work)’가 시대정신으로 자리 잡았다. 혁명의 중심은 ‘모바일 오피스’다. 스마트폰에 이어 스마트패드까지 빠르게 보급되면서 사무환경의 변화는 한마디로 ‘번개 진화’ 과정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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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제3의 혁명`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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