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렌티넷 모아진 LG유플러스 가입자 2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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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렌티넷 모아진

통신 IT 기업 플랜티넷의 자회사 플랜티엠은 디지털 매거진 플랫폼 '모아진'이 LG 유플러스와의 제휴를 통한 누적 가입자 20 만 명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특히 '데일리플러스'에서 모아진 혜택을 선택한 고객이 가입자 증가를 주도했으며, 구독 플랫폼 '유독'에서도 매거진 Pack 출시와 다양한 혜택 제공을 통해 고객을 확대하고 있다.

대상 요금제는 '플러스플랜 95/105/115/130, 너겟 69'이며, 고객은 요금제별로 제공되는 '데일리플러스' 혜택을 통해 모아진을 이용할 수 있다.

지난 7 월에는 LG 유플러스의 구독 플랫폼 '유독'에서 '모아진+교보문고 sam' 결합상품을 선보였으며, 10 월에는 매거진 구독에 커피·영화·생활 혜택을 더한 신상품 '매거진 Pack' 3 종을 출시했다.

'매거진 Pack'은 모두 9,900 원으로 모아진 1 개월 이용권을 공통 제공한다. 상품별 추가 혜택은 ▲'매거진 커피 Pack' 메가커피 5 잔 ▲'매거진 영화 Pack' CGV 1+1 예매권과 메가커피 2 잔 ▲'매거진 라이프 Pack' 다이소·올리브영 각 2000 원권과 메가커피 1 잔이다.

'모아진'은 코스모폴리탄(Cosmopolitan), 엘르(ELLE) 등 글로벌 유명 매거진을 포함해 전세계 2400 여 종의 잡지를 모바일과 PC 로 제공하는 국내 대표 디지털 매거진 플랫폼 서비스다.

특히 인공지능(AI) 기반 ▲개인별 맞춤형 매거진을 추천하는 '마이피드' 기능 ▲20 개국 언어 실시간 번역 ▲AI 기사 요약 ▲읽어주기 기능(TTS, Text to Speech) ▲생동감 있는 '움직이는 표지' 등 차별화된 구독 경험을 선보이고 있다.

플랜티엠 모아진사업본부 황창연 전무는 “인공지능 기반의 개인별 맞춤형 매거진을 추천하는 마이피드 기능을 고도화시키는 등 고객에게 차별화된 구독 경험을제공했다”며 “국내 통신사와의 제휴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콘텐츠 라인업과 서비스 품질을 강화해 국내 대표 디지털 매거진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겠다“고 말했다.

한편, 플랜티넷은 지난 2000년 설립 후 2005년 코스닥에 상장한 인터넷 유해 콘텐츠 차단 서비스 기업이다. 국내 3 대 통신사업자에 유해 콘텐츠 차단 솔루션을 공급 중이다. 25년 이상 축적한 유해 콘텐츠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AI 딥러닝 기반 차단율은 99.9%에 달한다.


최다현 기자 da2109@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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