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뮤 IP 신작 MMORPG '뮤 테오스' 공개... 2027년 상반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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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 테오스

웹젠이 대표 지식재산(IP) '뮤'를 활용한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뮤 테오스'를 공개했다. 2027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으로, 오는 '지스타2026'에서 시네마틱 티저 영상을 처음 선보인다.

웹젠은 3일 '뮤 테오스'의 게임명과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공개했다.

'뮤 테오스'는 뮤 IP 특유의 빠른 캐릭터 육성과 성장의 재미를 계승한 MMORPG다. 웹젠은 성장 콘텐츠와 경쟁 구조를 고도화하고 합리적인 비즈니스모델(BM)을 적용하는 데 초점을 맞춰 개발하고 있다.

최근에는 사내 테스트(IBT)를 진행하며 게임 완성도를 점검했다. 향후 개발 보완을 거쳐 본격적인 서비스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웹젠은 이달 부산에서 열리는 지스타2026 자사 부스에서 '뮤 테오스' 시네마틱 티저 영상을 최초 공개한다.

뮤 IP를 활용한 또 다른 신작 'PROJECT G'도 함께 개발 중이다. 지난해 티저 영상을 통해 처음 공개한 'PROJECT G'는 핵앤슬래시 액션 역할수행게임(RPG)으로, 뮤 IP의 서구권 시장 진출을 목표로 대규모 내부 투자가 진행되고 있다.

웹젠은 기존 뮤의 게임성을 계승하는 '뮤 테오스'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PROJECT G'를 각각 개발해 핵심 IP 활용 방식을 다각화한다는 전략이다.

신규 IP 확보도 병행한다. 지스타2026 주요 출품작인 지휘 전략 RPG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LAST STAGE'를 비롯해 서브컬처와 디펜스 등 다양한 장르의 자체 개발·퍼블리싱 신작을 준비하고 있다.

웹젠은 장르별 신작의 세부 출시 일정과 정보를 사업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박정은 기자 je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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