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문화재단, 특수교육 현장 위한 '나의AAC' 수업 자료집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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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 현장 수업 자료집 '나의AAC'

NC문화재단은 10월 '세계 보완대체의사소통(AAC) 인식의 달'을 기념해 특수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나의AAC 특수교육 현장 수업 자료집'을 배포했다고 6일 밝혔다.

'나의AAC'는 NC문화재단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을 지원하기 위해 2015년부터 무료로 서비스해 온 AAC 애플리케이션이다.

이번 자료집은 NC문화재단과 특수교육디지털교육협회(SeeD)가 올해 1학기 공동 운영한 '나의AAC 특수교육 지원 프로그램'의 결과물이다. 실제 교육 현장에서 나의AAC를 활용한 수업 사례와 학생들의 변화를 담았다.

총 220페이지 분량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한 특수교사 9명의 수업 적용 사례와 특수교육대상학생 10명의 긍정적인 변화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사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수학습과정안과 실천 수기, 활용 팁, 수업자료 및 활동지 등도 수록했다.

박명진 NC문화재단 이사장은 “AAC가 필요한 학생들을 위해 묵묵히 수업을 설계하고 세심하게 기록해주신 선생님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의사소통의 장벽을 낮추기 위해 고민하시는 특수교사분들께 이 자료집이 유용한 참고 자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료집은 나의AAC 공식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NC문화재단은 2012년 엔씨 창립 15주년을 맞아 설립된 비영리 재단이다. 창의적이고 포용적인 문화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


박정은 기자 je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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