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드림이 임진왜란을 배경으로 한 신작 실시간 전략게임(RTS) '프로젝트: 진달래'의 2차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 참가자를 모집한다.
엔드림은 '프로젝트: 진달래' 2차 CBT 참가자를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프로젝트: 진달래'는 임진왜란을 소재로 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영문명은 'AZALEA'이며 2027년 1분기 PC 플랫폼 스팀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이번 테스트는 정식 출시에 앞서 멀티플레이 환경의 동기화 안정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반적인 게임 플레이와 유닛 간 밸런스에 대한 이용자 의견도 수렴해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테스트 신청은 스팀 공지에 포함된 신청서를 통해 진행한다. 스팀 계정을 보유한 만 14세 이상 윈도우 PC 이용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오는 14일 개별 이메일을 통해 스팀 제품 코드와 설치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엔드림은 지난 1차 테스트 이후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게임 전반을 개선했다. 현재 조선 진영의 개발과 핵심 시스템 구현을 마친 상태다. 이번 2차 CBT에서는 개선된 멀티플레이와 전략 전투 시스템을 중심으로 게임성을 점검한다.
'프로젝트: 진달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스팀 상점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찜하기'를 통해 향후 출시 소식을 받아볼 수 있다.
박정은 기자 je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