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페이가 11월 5일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소상공인 상생 캠페인 '오래오래 함께가게' 온라인몰에서 특별 기획전을 연다. '작은 가게, 큰 발견'을 주제로 오는 12일까지 진행된다. 카카오페이는 할인 쿠폰으로 소상공인 브랜드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이번 기획전은 개성 있는 소상공인 브랜드와 제품을 더 많은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두 달간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오프라인 캠페인의 열기를 온라인으로 잇는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소비자들이 소상공인 제품을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기획전 기간 동안 온라인몰에서 카카오페이 결제 시 20% 할인(최대 1만원)을 제공한다.
'오래오래 함께가게'는 카카오페이와 함께일하는재단이 협업해 소상공인의 비즈니스 성장을 돕는 대표 상생 캠페인이다. 2023년부터 3년간 264개 브랜드와 40만명의 방문객을 연결해 왔다.
이윤근 카카오페이 ESG협의체장은 “소상공인 브랜드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좋은 제품을 만드는 것뿐 아니라 더 많은 소비자에게 알려지고 판매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가 중요하다”며 “소상공인 브랜드의 고유한 가치를 알리고 온·오프라인 판로 확대와 홍보 지원을 통해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











